홍종현은 오늘 (17일) 전역하면서 군 생활은 힘들지만 보람찬 시간이라고 말했다.
소속사 씨제스 엔터테인먼트는 오늘 (17일)"2019년 12월 현역으로 군 입대한 홍종현이 1년 6개월간의 군 생활을 마치고 건강한 모습으로 전역하게 됐다"고 밝혔다.홍종현은 회사를 통해 군 생활을 잘 마치고 제대하게 됐다. 비록 힘든 군 생활이지만보다 값진 경험을 할 수 있는 시간이었다. 여러분도 고생이 많았을 것이고 앞으로 즐거운 일만 있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.
이어 제대할 때 군 입대 당시 훈련을 앞두고 배웅해주시는 팬들이 생각났다. 훈련소에서나 부대에서나 나를 응원해 주시는 팬들의 편지를 읽으며 많은 힘을 얻었다. 편지를 읽는 시간이 많은 치유의 시간을 줬다.앞으로 더 노력해서 가능한 많은 곳에서 많은 모습 보여드릴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.까지 다양 한 작품에서 활약 적이고 변화무쌍 한 연기를 보여 줘야 한 홍종현, 입대 전 kbs'나는 세상에서 가장 예 쁜 딸을 통해 Han Taizhu 역 시청자들의 호응을 얻고 완벽 한 화신이 캐릭터의 모습이 공감을 불 러일 으 켰다, 동시에이 영화로 내 아들,나의 남편과 사위"등 칭호, 시청자들의 사랑을 많이 받는제대 후에도 어떤 행보를 이어갈지, 기대가 모아진다.
